장애인의 달을 맞아
지역에서는 이번 주 부터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내일(16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8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장애인채용박람회가 열려
장애인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18일에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리고
시내 극장과 우방타워랜드는
장애인들에게 무료 입장 또는
할인 혜택을 줍니다.

이밖에 장애인 켐페인과
심포지엄을 비롯해
장애인을 위한
문화 예술 행사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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