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현풍면 일대에
디지스트를 중심으로 한
테크노폴리스 신도시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이
절실합니다.

이에따라 대구시는
달성 현풍과 달서구 월배를
연결하는 12.8킬로키터의
도시고속도로 건설과,
국도 5호선 화원과 논공 사이
우회도로인 낙동강 제방도로
건설을 앞당겨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특히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에서 김천구간을
2006년까지 개통하도록
정부에 건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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