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폭설피해 복구작업에
군 장병과 전의경들이
지원에 나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육군 50사단 군장병 백20명은
오늘 폭설 피해로
시설물이 무너진
울진 공설시장과 육상양식장에서
파이프 제거 등 복구작업에
나섰고, 해병 1사단 장병
450명도 포항지역의 비닐하우스 복구와 철거작업을
지원했습니다.
또 경북지방경찰청
전의경 180명도 영덕지역에서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복구작업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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