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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도내 폭설피해 38억4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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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양병운
yang@tbc.co.kr
2005년 03월 08일

동해안에 내린 폭설로 인한
재산피해가 경북 6개 시,군에서
38억 4천 만원으로
늘어났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비닐하우스 743채 42헥타르와
축사 28채, 버섯재배사 14채
수산양식장 57곳, 공장 3곳이
무너지거나 부서졌고,
농작물 피해도
23만 6천 7헥타릅니다.

시,군별로는
포항이 16억 3천만원으로
피해가 가장 컸고,
영덕 13억 천만원,
울진 7억원
경주 1억 9천 만원 등인데
앞으로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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