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 경선후보들이
지역을 잇따라 방문해 득표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화갑 고문은 오늘 대구시내 8개 지구당을 돌며 정통성을 가진 사람이 당의 중심이 돼야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상천 상임고문도 18일과 19일 경북도내 지구당을 방문해 득표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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