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천북지방산업단지에 대한 투자 유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경일종합이엔시는 오늘
천북지방 산업단지 조성
현장에서 1차 사업설명회를 갖고 7만7천평에 대한 분양신청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유치업종은 조립 금속 제조업과 기계 장비 제조업등이며 오늘
설명회에는 5백여명의 기업체
관계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 지금까지
50여개 업체가 9만여평을
분양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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