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야구 대구,경북지역
첫 정규 경기장인
삼성 리틀야구장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삼성 리틀야구장은
대구시 검단동 금호강 둔치
5천여평에 1억원의 예산을 들여
만들어 졌으며
오늘 개장식에는 김응용 사장을
비롯한 야구 관계자와 선수 등
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삼성은 아마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앞으로 2,3개의 구장을
더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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