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동유럽 시장개척단을 파견합니다

섬유직물과 안경테 등의
업종에서 모두 9개 업체가
참가하는 동유럽 시장개척단은
최근 주요수출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바르샤바와 부다페스트,
베오그라드를 찾습니다

시장개척단은 이번 방문에서
현지 바이어를 발굴하고
수출상담을 통해 지역업계의
수출거점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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