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용상동에서 남선면
신석리까지 국도 확장공사가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와 함께
본격적으로 재개됩니다.
안동시는 특히 공사구간에 있는 선어대의 자연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설계를 변경해 길이 6백m의
선어대 교량을 놓습니다.
내년에 이 구간 국도확장이
마무리 되면 안동시 용상동에서 안동대까지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선어대가 지역명소로 새롭게
떠오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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