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시장,군수 간담회를 갖고
공공기관별 이전 지역 결정이 막바지에 이른 만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관과 혁신도시 유치를
위해 시,군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지역 특화발전과
신활력 사업 추진에도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올해 열리는 울진 친환경
농업 엑스포와
내년 김천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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