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은
다단계 판매 혐의가 드러난
교사 2명을 중징계하기로 했습니다
35살 김모 초등학교 교사는 지난해 학기중에 5일동안
허위진단서를 발급받아
다단계회사에서 회원들을
상대로 실시하는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38살 유모 교사는 지난해
국내 모 다단계회사 회원으로 판매활동을 해 8달동안 4천만원의 수당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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