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는 억대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45살 이모씨등 남녀혼성도박단
18명을 붙잡아
이씨등 9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모씨등 9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4일 저녁 7시쯤 청도군 청도읍 50살
김모씨 집에서
한판에 50여만원씩 걸고
2백여차례에 속칭 아도사끼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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