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보험료를 노리고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 불을 지른
혐의로 대구시 감삼동
60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4월쯤
자신이 운영하는
대구시 감산동 식당의
영업이 되지 않아 빚을 지게되자
5억원의 보험금을 타기 위해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