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는 오늘
영남건설 법정관리 인가결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북구의회는 대구시 동천동
영남네오빌 아트 입주민
3천 2백여명이 정당한
재산권을 행사하고 지역 경제
회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구지방법원과 채권자인
KB가 영남건설 법정관리
인가결정이 내려지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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