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올해 공무원 임용시험에
지난해보다 32% 증가한
3만 4천665명이 지원해
사상 최다를 기록했으며
평균 경쟁률도
26대 1로 올라갔습니다.
실질 경쟁률인
시,군 직렬별 경쟁률은
구미시의 간호직이
167대 1로 가장 높았고
한명씩 뽑는 김천시와 상주시의 수의직이 1대1을 기록했습니다.
대구시의 올해
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도
무려 59대 1로 지난해
54대 1보다도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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