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체신청은 올해를
건강하고 안전한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의 언론인과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대구,경북 정보통신윤리협의회를 통해 정보화역기능 해소를
위한 유기적 협조체제를
강화하고,정보통신윤리 교육과
인터넷 중독 상담 등의 업무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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