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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안동 또 금은방 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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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사 정석헌
shjung@tbc.co.kr
2005년 02월 17일

오늘 새벽 6시10분쯤
안동시 남문동 50살 권모씨의
금은방에 도둑이 들어 귀금속
2천4백만원 어치를 털어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50대 용의자가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는 장면이 찍힌
CCTV 화면을 확보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한편 안동에서는 어제도
금은방이 털린 것을 비롯해
대형 할인점 억대 절도사건 등
절도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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