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의 오리온전기가
천200억 원에 미국계
매틀린패터슨 펀드에 팔립니다.
오리온전기는
매틀린패터슨 펀드와
회사매각 최종안에 합의하고
어제 대구지법 파산부에
매매 합의서를 제출했습니다.
인수가격은 공익채권
600억원을 포함해
천200억 원으로 알려졌는데
양 측은 법원의 승인이
나는 대로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본계약을 체결하고 4월 중에
인수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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