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논란이 거센
석굴암 역사유물전시관 건립과 관련해 문화재청이 내일
현장에서 설명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이날
현장 설명회에서 그동안 논의된 사항과 의견을 문화재위원회에 보고하고 관계자의 의견을 듣기로 했습니다.

불국사는 지난해
모형관과 영상관으로 된
석굴암 역사유물전시관을
석굴암 아래 계곡에 짓기로하고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았는데 학계와 시민단체로부터
거센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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