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5백17억원을 들여 도내 34곳에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새로 설치하거나
확장키로 했습니다.
포항과 김천 영주 문경 경산에는
위생매립장을 설치하고,
청송 등 6개 군에는
농어촌종합처리시설을,
김천 등 4곳에는
생활쓰레기 소각 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와 함께
시군별 배출 목표를 정해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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