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오늘
전자조달사업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엔투비와 사업제휴
협약을 했습니다.

대구상의는 이 협약을 계기로
산하에 전자조달사업단을 두고
대구경북 지역 사업장과
관공서 등에 사무용품을 비롯한
각종 원.부자재를 값싸게
공급할 방침입니다.

대구상의는 전자조달 사업이
활성화되면 업계의
각종 사무용품과
유지물품 구입 비용이
15~20% 낮아져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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