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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경산모복지재단공대위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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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사 정석헌
shjung@tbc.co.kr
2005년 02월 15일

대구경실련을 비롯한
15개 시민사회단체와
민주노동당은 오늘
경산 모장애인 복지재단의
인권유린과 운영비리
진상규명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공동대책위는 기자회견에서
재수사를 통해 복지재단의
비리를 규명하는 한편
재단의 민주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요구했습니다.

경산 모복지재단은
장애인 수용자의 인권을
유린하고 국고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최근 前 원장
45살 김모씨가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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