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 기간 강제동원
피해 조사에 신청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접수가 시작된 지 2주일만에
대구시에는 357명,
경북에서는 1,266명이
신청했습니다.
강제동원 피해 내용은
노무자와 군인이 대부분이고,
위안부는 대구 4명,
경북 5명이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6월말까지 진상조사 신청과
피해신고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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