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주류업체인
진로의 M&A,기업인수합병 전에 지역업체인
금복주가 뛰어 들었습니다.
금복주는 마산의 무학소주와
동양제철화학,
뉴브리지캐피탈을 비롯한
6개 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로 매각 주간사인
메릴린치증권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국내 소주시장의
55%를 점유하고 있는
진로의 M&A에는 국내외
14개 업체가 뛰어들었는데
인수자금만 2조원을
웃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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