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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막바지 귀경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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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박영훈
news24@tbc.co.kr
2005년 02월 13일

설 연휴를 보내고
막바지 귀경길에 나선
사람들로 오늘 하루
역과 터미널은 평소
주말보다 붐볐습니다.

열차의 경우 서울행은
대부분 좌석이 매진됐으며,
오늘 밤 9시 이후 일부 열차의 좌석만이 남아있습니다.

고속버스도 오후 한때
귀경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서울행 좌석이 매진됐으나
현재는 좌석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상탭니다.

대구 경북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는 현재 차량 흐름이
평소 주말수준을 보여
정체를 보이는 구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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