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권 유린과
운영비 횡령 혐의로 원장이
구속된 경산 모 장애인 재활원 노동조합은 오늘 성명을 통해
임원진 퇴진과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1월
새로 선임된 조모 이사장등
임원진이 회계장부 공개와
비리 혐의자의 퇴진등
재단 정상화를 위한 우선
협의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물러 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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