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프로축구단 대구FC가
K리그 출전 3년째인 올해
상위권 도약을 노립니다

지난달 13일부터
브라질에서 전지훈련하고 있는
대구FC는 체력, 전술 훈련과
함께 현지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전력을 끌어 올릴 예정인데
송정현과 윤주일, 김근철,
오장은 등 공격력이 향상돼
올 시즌 상위권 진출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구FC는 브라질에서
실전 훈련과 외국인 선수 영입을 마무리한 뒤 오는
17일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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