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40분쯤
대구시 대명동 52살 황모씨의 금은방에 도둑이 들어
귀금속 250점,시가 2천만원
어치를 털어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뒷문 열쇠를 부수고
순식간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동일
수법 전과자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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