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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도 벼육묘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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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양병운
yang@tbc.co.kr
2005년 02월 10일

경상북도는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벼 육묘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현재 110곳인 육묘공장을
2010년까지 200곳으로
늘리기로 하고,
올해 경주와 상주를 비롯한
8개 시군에 12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벼 육묘 공장이 설치되면
농가는 노동력의 86%
육묘 비용의 52%를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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