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해 11월
서후면에서 발견된 온천수가
대한광업진흥공사의 검사결과
온천수로 적합한 것으로
판정됨에 따라 온천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업진흥공사의 검사결과
서후온천은 수온 26.4도,
하루 적정양수량 854t인
알칼리성 나트륨 중탄산형
단순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동시는 이에따라
오는 8월까지 온천 보조공
개발과 온천개발을 위한
각종 용역을 마무리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온천개발 사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
VCR 자료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