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설 연휴 동안
도와 시군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사건과 사고와
생활불편 민원에 대비합니다.

경상북도는 재해.재난과
화재.구조구급반 등
9개 반으로 종합 상황실을
구성해 위험시설 관리와
사건.사고의 예방과
비상 진료 업무를
보기로 했습니다.

또 쓰레기 무단투기나
환경오염, 부정 농축산물
유통 행위 등을 감시하고
생활 민원도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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