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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남 입주민 항의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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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박영훈
news24@tbc.co.kr
2005년 02월 05일

대구시 동천동 영남네오빌 아트 입주민 450여 명은 어제
국민은행 대구지역 본부등에서
집회를 갖고, 영남건설의 부도로
재산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부터 입주를
시작한 주민들은 그동안
영남건설의 자금난으로
등기를 못했는데
주 채권은행인 국민은행이
대출금을 회수하기 위해
아파트를 은행 명의로 등기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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