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단체로는 드물게
뜨거운 선거전이 펼쳐진
제17대 대구미협회장 선거에서
전업작가로 올해 50살인
이장우씨가 선출됐습니다.
이씨는 오늘
천5백여명의 미협회원 가운데
천11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625표를 얻어 487표를 얻은
이동록씨를 누르고 당선했는데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3년 동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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