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상용차 협력업체
문제해결을 위한 간담회가
오늘 낮 서울 맨하탄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노희찬 대구상의 회장과
삼성상용차 협력업체 관계자 그리고 한나라당 이해봉의원,
민주당 장태완 의원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지역 경제인들은 협력업체들의 피해가
647억원에 이르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했습니다.
이해봉의원과 장태완의원은 정부와 삼성을 상대로 피해를 최소화 할 방안을 찾기 위해 지역출신 의원들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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