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SOC를 비롯한 지역 개발분야
36개 사업에 2조6천6백억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사업은
상주 안동 영덕간
고속도로의 타당성 조사를
비롯한 교통망 확충과
울진 공항 마무리
재해대책을 위한
하천 정비 등으로
북부지역과 동해안 지역의
개발과 주민 생활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도는 이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동북아 물류 중심 기지
실현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되고
교통망도 대폭 확충돼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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