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어제
교통영향 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천4동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을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이 일대 만5천여평에
오는 2008년까지 천여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입니다.
대구시는 그러나 43층 규모의
두산동 주거복합 건물의
용적률 상향 신청건은
교통처리 대책이 미흡하다며
재상정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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