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문 사흘째인 김중권 민주당 최고위원은 오늘 오전 TBC를 찾아 이길영 사장과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이자리에서 김 최고위원은
지역감정 극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며
대권도전 의사를 다시 밝혔습니다.
김최고위원은 이어 3개 지구당을 방문하고 성서공단을 찾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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