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낮>영남건설 살리기 운동 전개
공유하기
편집부 정성욱
jsw@tbc.co.kr
2005년 01월 31일

최근 영남건설의 부도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된
칠곡 영남네오빌 아트
입주민들이 영남건설 살리기
운동에 나섰습니다.

영남건설의 부도로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는
네오빌 아트 입주자
800여 가구는 청와대와 국회,
구청 등 홈페이지에
영남건설을 살리는데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는 글을 올리고
대구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또 입주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오늘 대구지방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한편
앞으로 관련 기관단체를 방문해 도움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