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태권도공원
후보지 였던
산내면 내일리 일대에
전통무술 테마파크 건립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이를위해 백상승 경주시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대표단을
다음주 미국태권도협회에 보내
투자설명회를 열 계획입니다.
경주시는 태권도공원 유치가
무산되면서 지역민들의
좌절감이 심각해,
경주 태권도 공원 유치에
협조해온 미국태권도협회와
무술 테마파크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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