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내실화 하기 위해
공무원의 친기업 마인드 형성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다음달 기업지원 부서 직원 50명을 선발해
기업체와 연수원 등에서
전문가를 초청한 강의나
현장체험을 내용으로 하는
워크숍을 열고 성과를 봐서
전직원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계명대 정책대학원이
주관하는 정책 아카데미에
직원들을 보내
기업체 임직원등과 함께
교육을 받도록 하고
간부공무원의 현장방문과
기업 일일 체험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친기업 마인드를
실천한 직원과 부서를 뽑아
시상과 승진은 물론 해외시찰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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