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
혁신을 위한 워크숍이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과
문화관광부 등 관련부처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틀간
문경관광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문화관광부와 문화재청은
토지매입 등 국고보조 예산의
조속한 집행을 촉구하고
완료된 사업의 관광자원화
방안 마련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2000년 착수된
유교문화권 관광개발 사업에는
2010년까지 정부 예산과 민자등 1조8천억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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