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제도가 시행되면서
생활 쓰레기 배출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대구지역에는 올들어
지금까지 하루 평균 8백31톤의
생활쓰레기가 발생해
지난해 말의 하루 평균
천 백여톤에 비해 28% 가량
줄었습니다.
안동시의 경우도
올 들어 하루 평균 92톤의
생활쓰레기가 발생해
지난해 보다 38% 가량 감소하는
등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도
쓰레기가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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