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선 침몰로 실종된
경주 감포항 선적
대현호 선원 7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실종자들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과 해군은 오늘도
선박 20여척과 헬기등을 동원해 울산 앞바다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구명조끼와 조난발신기
그리고 어망등 어선의 잔해만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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