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제5대 총장에
서경돈 신부가 취임했습니다.
서 총장은 취임사에서
글로벌한 인재 양성과
연구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가톨릭대를 세계속의 명문대학으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82년 사제서품을 받은 서 총장은 93년부터 가톨릭대 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처장과
신학대 학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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