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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법원 인수 합병 적극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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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2005년 01월 25일

주식회사 영남건설이
어제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대구지방법원에서
법정관리를 하고 있는 업체는
17개로 늘어났습니다.

대구지방법원 파산부는 어제
주식회사 영남건설이
지난 2003년 10월
주식회사 벡셀 이후
1년 4개월만에 법정관리를
신청함에 따라
법정관리 개시 결정 여부을 두고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대구지방법원 파산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법정관리 업체는
17개로 늘어났고 이 가운데
우방은 인수합병 작업이
마무리된데 이어
청구와 영남일보 등도
인수 합병작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인가
1년
대구지방법원에 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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