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양림 이용객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도내 9개 자연휴양림의
지난해 이용객이 17만천명으로
그 전해 보다 28% 늘어났고,
수입금액도 11억천만원으로
42% 늘어났습니다.
경상북도는 주 5일근무와
웰빙 영향으로
자연휴양림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올해 24억원을 들여
안동 호반자연휴양림과
영천 승마자연휴양림
포항 비학산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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