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시 반쯤 대구시 연호동
육군 모부대내 연못에서
36살 최모상사의 아들
7살 최모군이 깊이 1미터 정도의
물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최군이 어제 오후
5시쯤 5살된 남동생과 함께
연못에서 얼음을 지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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