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와 안동에서 올해
문화체육관광분야의 국제행사가
잇따라 열려,
경북의 문화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4월 15일부터 4일 동안
경주에서 월드챔피언십
태권도대회가 열리는 것으로
시작으로 5월에는 경주에서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축하하는 <한일교류 경주
라디오 워크> 행사가 열립니다.
또 10월에는 경주보문단지에서
49개 나라 61개 도시 대표들이
참석하는
세계역사도시연맹회의가 열리고, 안동에서는 안동문화권의
유교문화를 주제로한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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