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약수터등 먹는 물
25%가 수질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청이 최근 6개월동안
전국의 약수터 1844곳을
조사한 결과 5군데 가운데
1군데 꼴로 대장균등
유해물질이 검출됐습니다.
특히 대구의 먹는 물 수질기준 초과율은 25%로 서울의 19%보다 높은 것으롤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약수터등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고 있지만 별다른 조치없이 시민들에게 개방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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