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매각에 나선 청구의 M&A,
기업인수합병작업에
서울과 대구의 8개 업체가
뛰어들었습니다
법정관리중인 청구의 M&A주간사 삼일회계법인이 오늘까지
인수의향서를 받은 결과
서울과 대구의 구조조정 회사
5곳과 건설회사 3곳이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삼일회계법인은 이달 27일까지
이들 업체 가운데
희망업체로부터 인수제안서를
받아 심사작업을 거쳐
다음달 2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16일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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